상주 맥문동 솔숲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산44
상주 맥문동 솔숲은 매년 8월쯤 맥문동이 가득 피어나는 소나무 숲으로 여름철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주변 관광지로는 장각 폭포, 야영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화사한 맥문동을 배경 삼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포토 스팟이기도 하며, 방문 전 꽃이 폈는지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속마음을 숨기던 보걸과 목하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감동적인 포옹을 한 장소이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준 맥문동 솔숲은 속리산 계곡을 따라 이어진 소나무 군락이 맥문동과 어우러져 관광 명소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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