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뜬 고등어는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든 반찬들로 그저 한 끼 식사에 그치는 음식이 아닌 ‘한상의 보약’으로 정직한 한상만을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조리한다. 화덕 장인의 수작업 그대로 사용된 화산석으로 만든 화덕은 탁월한 항균 작용은 물론 풍부한 산소량과 원적외선 및 음이온 방출로 체내 중금속을 흡착 분해하므로 인체에 매우 유익하며 480도씨 이상의 화덕에서 적정 시간 구워낸 생선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부드러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맛과 향 그리고 영양가를 높일 수 있다.반찬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에서 즉석에서 조리해 주는 따뜻한 잡채와 식사의 마무리를 도와주는 숭늉까지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