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은 1996년 영등포의 작은 피자집에서 시작했습니다. 작은 피자집이었던 피자에땅은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최상의 맛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했고 프리미엄 피자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가격 거품을 빼고 정직하게 서비스하자는 마음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맛도 두배! 즐거움도 두배!' 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2배의 만족을 줄 수 있는 1+1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피자에땅의 합리적인 가격정책은 고객분들의 성원으로 돌아왔고 지금까지도 1+1 마케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