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암각화박물관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를 소개하고, 국내 암각화 연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08년 5월 30일 개관한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암각화의 실물 모형을 비롯해 암각화 유적을 입체적으로 소개하는 영상시설,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모형과 사진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교육과 학술 활동을 위한 세미나실과 회의실, 수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암각화와 선사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