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2)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축제의 생각과 실천 NeMaf's Beliefs and Practices
하나, 뉴미디어의 주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First, we look to be with people who can actively enjoy and appreciate new media.
두울, 모든 사람이 뉴미디어로 놀이하는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Second, we believe that everyone has the potential to become an artist who can play through new media.
세엣, 각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꾼다.
Third, we dream of a world that can respect every individual characteristic and taste.
네엣, 확일적인 예술보다 다양성의 예술을 지향한다.
Fourth, we aim for diversity in art rather than standardization of it.
다섯,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한다.
Fifth, we desire to change the world, which is full of prejudice and discrimination into a world full of respect.
더보기 🔽
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