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개'라는 뜻은 오디(뽕나무 열매)의 방언으로 주변에 장군석의 전설과 오형제 고개 전설이 함께하는 오돌개마을은 서기 1640년경 약 370년전에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주변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인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각종 농사체험과 누에체험을 할 수 있다. 누에체험과 더불어 뽕잎순을 따고 뽕잎으로 떡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흘러 가재를 잡을 수 있고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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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최근 업데이트 : 1년 전)
홈페이지
전화번호
유모차대여 정보
없음
신용카드가능 정보
없음
애완동물동반가능 정보
불가
체험안내
누에체험, 뽕나무 순따기체험, 뽕잎떡만들기, 오디비누만들기, 농촌체험, 황토길 맨발체험, 가재잡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