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펜션 이름을 숲속의 섬으로 정했다. 유럽풍의 목조건물과 펜션주인이 직접 그린 그림들이 전시된 갤러리, 그리고 향긋한 커피 한잔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까페가 마련되어 있다. 깔끔하게 정돈 된 정원과 넓은 야외데크 그리고 예쁜 의자와 탁자가 놓여 있는 객실 테라스도 있다. 비가 와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초록색 그늘 천막과 하얀 의자가 있는 바베큐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유명한 휴양지(섬)의 이름으로 구성된 객실에서 최고의 휴양을 하실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환상의 섬 숲속의 섬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