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에서 아침을' 펜션은 공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태안반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멋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이다.무더운 여름날 일상을 벗어나 시원하고 깨끗한 서해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은 아침에 눈을 뜨면 오염 없는 상쾌하고 맑은 공기가 코끝을 자극하고 낮에는 학암포와 구례포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해변에 나가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도 하고 낚시를 즐길 수도 있으며 각종 바다생물을 잡아보기도 하는 등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또한 밤에는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바다를 보며 낭만 가득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다. 콘도형 민박으로 에어컨 시설은 물론 TV, 냉장고, 주방시설까지 완비하여 여행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1급 암반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