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설명>>
안성팜랜드는 39만평의 푸른 초지에서 25종의 가축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농축산테마파크이다. 1969년, 한국 최초의 젖소목장인 '한독낙농시범목장'으로 시작한 안성목장은 농축산업과 관광서비스가 결합된 6차 산업인 축산테마파크, 안성팜랜드로 거듭났다. 가축을 직접 만지고 먹이도 주는 체험목장에는 칡소에서부터 황소, 당나귀, 면양, 거위, 돼지 등 다양한 가축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봄에는 호밀, 가을에는 옥수수로 가득 차는 드넓은 초지는 트랙터마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체험승마, 낙농체험(치즈/피자체험) 등을 통해 오감으로 농축산업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