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촌마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제대 군인 40가구와 실향 원주민 4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평화와 통일의 거점이자 관광 마을로 새롭게 태어난 지역이다. 검문소를 통과하면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민통선 내 마을이다. 마을 한복판에는 북한 땅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주는 망원경이 있으며, 그 망원경 옆으로는 대피소가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주민들이 지켰던 방공화와 무기고와 함께 곳곳에 전쟁의 상흔과 아픔이 함께 남아있는 곳이다.통일촌마을은 민통선 지역에 위치해 있어 DMZ 관광 예약을 한 후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실물 신분증 지참도 필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