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지박물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로 59(팔복동2가)
전주한지박물관은 국내 제지업계의 선두주자로 신문용지와 출판용지를 생산하는 전주페이퍼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전통 한지문화와 현재 우리 생활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지의 모습을 동시에 선보여, 일반인들에게 우리한지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한지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7년부터 종이박물관에서 전주한지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지공예품, 한지 제작도구, 고문서, 고서적 등 한지관련 유물을 다시 소장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주제로 한지의 색다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을 개최하여 한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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