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루는 망포역 근처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으로 탕수육과 짜장면 맛집이다. 메뉴는 여느 중국집들처럼 다양하다. 배달 서비스가 없어 직접 찾아가야 한다. 후식으로 매실차가 나온다. 주차장이 협소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2층에 있는 홀은 넓은 편이다. 2층 건물 외관에 중국풍 등을 달아놓아 쉽게 눈에 띈다. 런치 스페셜은 평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만 판매하는데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되기 때문에 웨이팅 시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