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모자를 쓴 농부를 형상화한 한글 '홋'과 열정적이라는 뜻의 'whot'에 의미를 담은 '더홋브루어리'의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펍이다.독자적인 연구개발로 저온적응성 토종 효모를 사용하여 직접 생산하는 홉, 이천 쌀을 이용한 맥주를 제조한다.지역과 상생하는 농장형 양조장을 운영 중이며, 지역 농작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고품질의 수제 맥주를 만들어낸다.'더홋브루어리'의 수제 맥주는 화학적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 자연 농산물 재료를 사용한다.홈페이지에서는 커스터마이징 수제 맥주 주문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