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반올가닉은 유기농으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농장에서 운영하는 브런치 카페이다. 카페 바로 앞에 있는 농장에서 재배한 블루베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블루베리 메뉴를 제공한다. 건물 1층 카페에 있는 큰 유리창을 통하여 블루베리밭을 볼 수 있다. 2층은 테이블 간격이 넓고 단체석도 있다. 3층은 좌식으로 된 공간이다. 안전상의 이유로 2, 3층은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없다. 입구 왼편에 마련된 독립 공간은 네이버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블루베리 농장인 만큼 블루베리 디저트가 다양하고, 생블루베리나 잼, 청을 구입할 수 있다. 외진 곳에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가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