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핏제리아 필립보는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식당으로 광릉 국립수목원 가까이에 있다. 모든 음식에 인위적인 재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파스타면, 피자 도우, 식전 빵도 화학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모두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오랜 시간을 들여 육수와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며 이탈리아 본토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교외에 있어 데이트하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