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당선 이매역에서 750m 거리에 있는 카페이다. 넓고 잘 관리된 정원이 있고, 사슴, 자전거 등 작은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다. 독채 매장 안의 유리문은 통으로 열려서 정원과 연결된다. 카페 내부에는 넓고 긴 테이블이 있어 단체모임도 가능하다. 매장 건물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다. 테라스석에는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다. 매장 안에서는 신인 작가들의 전시회도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메뉴판에 브런치 메뉴는 사진이나 그림이 있어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오후 2시 이전에 브런치 세트를 주문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 1인 1 주문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실외좌석만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