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내월길 92-58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은 전북 완주에서 지난 2020년 코로나극복을 위해 마스크제작을 위해 뭉쳤던 4개의 공동체가 협업하여 설립 한 기업이다.
지역 내에서 각자의 수공예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이 모인 공동체로서 서로 협업 하여 더 큰 시너지를 얻고 각자의 재능, 개성, 능력을 발휘하여 함께 지역의 자연과 다양한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보고자 구성된 기업이다 .
패션에 관련한 신상품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지역의 현안 과제인 관광과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협업공동체의 능력의 기반 하에 고민을 해결하고, 리페어, 레스웨이스트의 체험과 상품 제작 및 판매를 위한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복합문화공간 ‘서리울’를 조성 하였다.
소비자에게 환경문제의 인식과 해결을 너무 무겁지 않게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체험 할 수 있게 하고,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의 제공이 가능하다고 생각 지역내 숨어있는 자연경관 발굴로 지역의 숨은 명소를 활성화 하였다.
고객들은 (유) 복합문화공간 서리울 작가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은 스토리가 담긴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제작 혹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 대여 서비스나 수공예품 제작 수업 등을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다.
완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하는 자연속에서 무엇이든 할수있는 체험 & 기념품샵으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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