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가 가능한 수영장이며 주말엔 오픈 런을 해야 할 만큼 인기 있는 워터파크이다. 수질 관리가 잘 되어 있고 깔끔하며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는 규모가 꽤 큰 곳이다. 안전 관리를 잘 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데려가도 안심하고 놀 수 있고 방갈로나 평상을 빌릴 수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체온 유지실이 있어 물놀이 중 추우면 들어가서 쉴 수 있어 아이들이나 어르신이 가도 걱정 없는 곳이다.버너, 불판까지 대여해 주고 고기도 살 수 있어서 아무런 준비 없이 가도 즐겁고 푸짐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안전 요원들이 항상 지켜보고 있어서 물놀이 안전사고 걱정을 덜 수 있다. 유아풀, 일반풀 등 수영장의 수심도 다양해서 자기에게 맞는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면 된다. 북한산 속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물놀이를 하면서 힐링할 수 있다.